몇일전에 어떤 사장님과 사석에서 잠깐 이야기를 나누던중, 스폰서링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습니다. "웨딩" 분야의 일을 하고 계시고, 이와 관련하여, 홈페이지를 스폰서링크를 통해서 홍보를 하고 계셨는데 웨딩의 경우 워낙에 단가가 쎈경우라 한달에 1500~2000만원 가량의 광고비가 지출이 된다고 합니다. 스폰서링크는 "키워드 입찰제"로 인기 있는 키워드의 경우 광고비 지출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늘어날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광고비 지출에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사장님께 블로그에 대해서 소개를 해드리고, 장단점에 대해서 간단하게나마 설명을 드렸습니다. 스폰서 링크와 검색결과에서 나타나는 블로그의 위치는 차이가 날 수 있지만, "비용대비"를 생각한다면 "블로그만한 것도 없다" 라는게 제 이야..